금붕어가 있는 인공으로 만든 작은 연못의 수련
꽃방석 같았는데, 실상은 수련 밑이 금붕어의 놀이터이자 집이 있을 것 같은....
언제 꽃잎을 오므리는지 오후 6시 30분 경에 갔을 때는 저렇게 피었던 꽃이 오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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