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큰금계국

이쁜준서 2009. 5. 19. 10:03

 

 숲 풀밭에 씨부리지 않고, 심지 않아도 자생한 꽃이라 특별난 아름다움이...

(6년전에 숲을 조성한 곳인데, 처음 몇년간은 풀꽃들도 심었던 곳이 숲이 이루어지고는 숲 스스로의 모습 들이다)

 

 

 

 

 이날은 전국적으로 바람이 심하게 불었던 날이다.

가만히 서 있는 모습으로는 찍을 수가 없어 그러면 너네들 맘대로 찍혀라하고 찍은...

 

 

 이 가뭄에도 풀밭에 핀 금계국 ( 야산 들입에서)

'5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발한 알로카시아  (0) 2009.05.19
개량보리수인지? 뜰보리수인지?  (0) 2009.05.19
이름을 모릅니다. 4  (0) 2009.05.18
족제비싸리  (0) 2009.05.18
패랭이...  (0) 200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