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대추나무 꽃 / 탱자나무 열매

이쁜준서 2009. 5. 20. 10:29

 

 대추나무의 꽃이 이제사 피기 시작한다.

꽃이 늦게 피어도 과일은 빨리 (추석무렵이면 먹을 수 있어) 먹을 수 있어 양반나무라 부르기도 한다.

 

 

 탱자 열매가 이렇게 어릴 때 말려서 한약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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