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샘물

오늘은 늦잠을 자서

이쁜준서 2026. 5. 30. 07:55

새벽 3시경에 잠들었을 것이고.
6시 30분경에 옥상정원으로
올라왔다.
물통에 물 받아 가면서 바가지로 물을 주고,
이제는 동쪽 물통에 물소스를 넣었다.


나무들이 모여 있어서.
뽕나무와 조팝나무들이 약간 시들해도  나처럼 관심으로
보는 것이 아니면 모를 정도이다.

제피란서스들은 물을 주지 않아도 되고,
채송화 화단은 아직도
남편이 물관리 중이다.

오늘은 땡볕이고,
상대적으로 기온도 여름 같을 것이다.
이렇게 어느 날 여름이지 와 있을 것이다.

7:52분
물 주는것 마쳤다.
고추포기는 조금씩 가쪽으로
요소비료 4번을
주었더니
잎이 짙어지고.
고추꽃이 한두개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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