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가 조금 지난 때.
햇살이 옥상정원에 내리는 때입니다.
올라가서 자박자박 동쪽에서부터 화분이 놓인 데를 한 바퀴 걸었습니다.
약간 추워서 참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유채 씨를 늦가을에 봄에 동초나물로 먹겠다고.
뿌렸는데 7~8 포기 발아 했는데. 봄에 남은 것은 2 포기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보라유채꽃
몇 년 전부터,
보라유채를 대단지로 심어
지자체들이 대단지로 꽃잔치 하는 곳에 피어서 작년에 봄에
꽃씨를 사서 뿌렸더니.
동초란 것이 늦가을에 뿌려
월동을 하고, 봄에 쑥쑥 자라서
꽃이 피는 식물이었지요.
올해 봄 먼 곳에서 왔었는데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이렇게 맑고 밝은 보라유채꽃이 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빨강겹명자꽃들이
만발했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와인잔쥐손이를
큰 화분에 심었습니다.
꽃줄기아래로 늘어뜨리는
것이라
높은 화분대에 얹었습니다.
분갈이하면서 거름도
주었으니.
올해도 멋지게 꽃이 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