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것을 들지 못합니다.
해서 꾀대로 쌀 20kg,
찹쌀 20Kg을 뚜껑 있는 통에.
15 포기 김장비닐을
통에 넣고 쌀을 넣었습니다.
초화 가지 칠 때 사용하는 가위는 보통 3.500원 정도면 되는데,
쉽게 망가져서 이번에는
7.000원을 주고 제법 무게감도 있고 가위질할 재미가 날만한 가위를 샀습니다.
칼란디바를 분홍색, 노란색
작년 화분에서 꽃이 많이
피었는데,
자르기 좋아하는 남편 두고
새 가위 사서 저가 하기 그래서 거실에서 우선
가위를 보여 주었고,
실내에서 겨울 꽃을 피웠던
칼란디바 화분 두 개를 이렇게
이렇게 해 달라 했는데.
이거 시키려고 전지가위
사준 거가? 라 농담을 했습니다.
거름 섞어서 흙도 준비 해주고.
다 심고 물도 뜨다 주고
뒷정리도 내가 했는데.
저는 원둥치를 살리고 가지를 가감하게 자르려고 했는데.
흙을 준비해 오니 원가지를 여러 개로 나누었습니다.
생각이 달라서 그리 한 것을
잔소리는 할 수 없었습니다.
부부간에 잔소리도.
싸움도 젊어부터 해 봐야 하는데,
저는 시댁으로 결혼 후 바로
들어가 살았기에 참는 것부터
훈련을 했습니다.
그래도 남편이 많이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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