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메주 쪼개어서 불려 놓았던 것이 제대로 퍼지지 않아서,
망소쿠리로 건져서 사기 호박에 찧었다.
간은 맞추었는 것이고,

된장 담겼던 항아리 비워서
스텐리이스 통3중 찜통에
비운된장 담아야 했고. 1
메주 육수물에 담그는 찜통이
필요했고, 2
제일 큰 찜통에는 4년 차 된장을 메주 불린 것과 섞어야 했고, 3
맛은 엔간한데 보통은 콩삶아서 하는데 메주를 넣은거다.
알콩메주를 넣으면.
된장의 칼칼 한 맛이 나지 않고, 청국장맛이 난다고 해서
메주를 넣는것이고,
콩삶아 넣는데 올해는 간장이 넉넉해서 묵은된장 더 맛나게
할려고 메주를 넣는것이다.
자연발효 메주1장에 49.000원

통들을 옥상 장독대로
옮겨야 했고,
다 정리하고는 다시마로 덮고,
그 위에 비닐로 덮고,
비닐 위에 소금 놓고,
항아리 마개까지 새 천으로 씌웠다.
숙성기간을 6개월로 보는데
먹고 있는 3년차 된장이 있어
문제 될것은 없다.
된장 묻은 통들을 주방으로 내려서,
베이킹소다. 주방세제,식초,
풀어서 씻고,
주전자 물 끓여서 뜨거운 열탕소독 하고,
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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