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얌전스런 칼란디바
를 3폿트 들였지요.
첫번째 칼란디바가
꽃이 피면서
많이 자랐습니다.
세번째 칼란디바도
한껏 꽃을 피웠습니다.
두번째 칼란디바는
저가 구하고 싶었던
노란색 꽃을 피웠습니다.
첫번째,두번째 꽃
한참 지나서
꽃 한송이가 핀 것을
조금 더 진한
노란색이길
바라면서 샀지요.
노란색 꽃의
화심부분이 황색이었습니다.
첫번째가 만개하니
꽃 인심이 후합니다.
연분홍 이었던
세번째는
옥상노지 햇빛을
받으니
꽃색이 꽃분홍색이
되었지요.
노란색도
색이 더 진해졌습니다.
4개 화분의 한 화분만 보아도,
꽃심이 주황색이던
제일 늦게 산 것도
한 가득 꽃을 피우니
더 이뻐 졌습니다.
이 자리는 돋보이기 하는
전시대 입니다.
3~4월 바람이 몹씨 부는 날들이 있어,
벽돌을 놓아 주니
옥에 티입니다.
꽃이 다 지고 나서
분갈이를 해 주면,
꽃이야
다시 겨울 실내에서
피겠지만
잘 될 것 같습니다.
분홍매발톱이 어제
두송이 피었기에
전시대에 올렸습니다.
명자분갈이 나흘을 아침 저녁으로 했습니다.
페인트칠을 할 때,
화분을 한켠으로 치우고
바닥을 비워서 해야 하기에
우리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1/3 씩 비우면서 해야 합니다.
일은 어정거리거나 하루 쯤하고,
쉰다고 늦 추면 티가 생기는 것이라
분갈이 후
바로 시작 했습니다.
날씨가 좋아도 1/3씩만 해도
거의 일주일이
걸리는데
중간에 비가 오면 더 늦어 집니다.
'4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늬병꽃 한번더 (0) | 2023.04.16 |
---|---|
큰꽃으아리 시집가다 (0) | 2023.04.15 |
미스킴라이락 2023년 4월14일 (18) | 2023.04.14 |
무늬병꽃 (0) | 2023.04.13 |
우대 해주는 식물 (0) | 202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