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발아한 귀한 꽃
시든꽃을 잘라 주었더니
하루 사이에 이렇게 꽃이 많이 핀다.
씨앗발아를 시켜 볼까 하고
몇송이 뿌려 놓고도 미련이 남아
시든꽃을 자르지 않다가 어제 잘라 주었다.
꽃들도 씨앗을 만들 때는 꽃이 피는 것이 주춤 하고,
하루 사이에 꽃몽오리가 많이 보인다.
시든꽃 잘라 주었더니 하루 사이에
생생해지고,막 피기 시작 한다.
유리호프스도
씨앗발아를 시켜 볼려고 시든꽃이 바짝 마를 때까지 두었다
시든꽃 마른 꼬투리 ㄸ서 이 화분에 뿌리고
손질 했더니,
하루 사이에 꽃들이 더 많이 피었다.
씨앗을 만들 때는 꽃이 피는 것도 주춤한채로
식물들도 자연스럽게 조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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