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시베리안 아이리스

이쁜준서 2021. 5. 10. 06:10

 

 

콩코드 크러쉬

 

 

 

 

 

 

 

 

 

 

 

 

 

 

 

 

 

 

 

 

시베리아 그 모진 추위도 견딘다는 시베리안아이리스인데

옥상 화분에서는 우리나라  모진 폭한에는 동해를 약간은 입는다.

올 해가 3년차,

들이는 1년차에는 6월 더위에 들였다.

꽃은 2년차인 작년에 피었고,

올 해 두번째 꽃이 피었다.

 

추운나라 꽃이라 그런지 색이 밝으면서도 짙어서

한 눈에 쏙 들어 온다.

 

이 정도 화분에서 이 정도로 꽃이 피면

대품이다.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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