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울산 봄꽃대축제

이쁜준서 2019. 5. 19. 06:30

 

굵은 물고기가 펄쩍 펄쩍 뛰어 올랐습니다.

먹이가 충분한 곳일 겁니다.





 





 

앞에 보이는 산의 신록이 아름다웠습니다.

우리가 있는 쪽이 십리대밭이라는 곳인데,

건너 쪽도 대밭이 보였습니다.




 

꽃 양귀비

멀리서 보면 색감으로,

가까이서 보면 꽃의 매력이 돋보였지요.

꽃은 한창 아름답게 피었는 때였고,




 


안개꽃

안개꽃은 무리지어 피어야 더 아름다운 꽃입니다.




 

 


'5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개비꽃 백화등  (0) 2019.05.23
석류나무  (0) 2019.05.21
이제 꽃을 그만 산다는 거짖말  (0) 2019.05.17
황금조팝  (0) 2019.05.16
흰색꽃 카라  (0)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