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꽃이 피고 난 뒤 차이브 파 씨를 받아서 2개의 스티로폼 상자에 씨를 뿌려 놓았더니 발아가 되고 제법 자랐는데,
장마비 나흘동안 오고 나니 그만 삭아져 버렸습니다.
이 화분에는 빈 화분에 차이브 화분 밑에 흙을 쓸어서 넣었더니 조금 늦게 올라 왔는데, 풀이 있어서 너무 뜨겁지도 않고,
풀이 있어서 장대비에도 상하지 않고 이렇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8월말경에 다시 뿌려야 겠습니다.
차이브 파 발아 한 것이 풀덕에 자라고 있습니다. 아니었다면 녹아 버렸을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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