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나는 중인 치자꽃
향기가 강 해서 떨어져서 바람에 실린 향기가 더 좋다.
꽃 옆에서 새 잎이 올라 오는 모습
녹색과 흰색의 어울림이 청초 합니다.
묘목을 사 와서 2년차에 꽃이 많이 왔고, 열매는 100개도 넘게 수확을 했었다.
계속 그렇게 자란다면, 화분에서 지력도 없는데 무리일 것 같아서
3년차인 작년에 굵은 가지 잘린 곳 만큼 강전지를 해서 새로 올라 오는 줄기만 받아서
키우고, 꽃이 피는 것은 1년 쉬게 했었다.
올 해 작년 새 가지에서 꽃몽오리가 생겼고,
많은 꽃몽오리가 피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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