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은 연못으로 물이 흘러 들어가고, 작은 물길 따라 흘러 가다
또 이런 작은 연못에 들어 가고 또 다시 물길 따라 흘러 가고,
또 이런 작은 연못으로 들어가고,
이 연못에는 물고기가 참으로 많았다.
넓은 호수에도 물고기가 아주 많았다.
인천 대공원에 간 날이 각 시설들이 휴일인 월요일이라
자연적인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어 더 잘 된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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