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일 이 더위에 해도 되고, 않해도 되는 일을 벌렸었습니다.
어제는 작은아이가 왔고,
오늘은 준서네가 옵니다.
그 다음날은 준서만 남고 다 같이 갈 것입니다.
아무래도 블로그 나들이가 뜸해 질 듯 합니다.
오늘부터는 아주 더워 질 듯 합니다.
앞으로 한 두어주간이 이번 여름 더위의 절정기이지 싶습니다.
한 여름 더위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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