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음식

한동안 바쁠 듯 합니다.

이쁜준서 2010. 8. 4. 06:40

한 몇일 이 더위에 해도 되고, 않해도 되는 일을 벌렸었습니다.

 

어제는 작은아이가 왔고,

오늘은 준서네가 옵니다.

그 다음날은 준서만 남고 다 같이 갈 것입니다.

 

아무래도 블로그 나들이가 뜸해 질 듯 합니다.

오늘부터는 아주 더워 질 듯 합니다.

 

앞으로 한 두어주간이 이번 여름 더위의 절정기이지 싶습니다.

한 여름 더위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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