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저가 적은 제목으로
올라 온 글을 읽었습니다.
설탕 비슷한 뭔 당들이 들어가서 저당고추장이라고 세가지를 추천한 글이였습니다.
내가 만드는 고추장은
찹쌀을 엿기름으로 발효시켜서 그 발효액을 달여서 담기도 하고,
달이는 과정에 쌀엿을 조금 섞기도 합니다.
저는 떡뽂기도 하지 않고.
간혹 돼지고기 앞다리살
고추장양념고기로 만들 때.
고추장을 넣기도 하고,
또 쌈장 만들때, 집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하고.
봄나물중에는 고추장이 들어 가기도 하고.
소고기 고추장뽂음할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정도 넣어서는 당걱정은 없습니다.
오늘은 월요장,
두달에 한번씩 예약한 날 가서
의사선생님 문진하고.
처방전 받아서 약 받고 하는 날이였습니다.
친구와 월요장 입구에서 만나.
시골농가에서 만들어 온 도토리묵을2개 샀는데
묵이 아주 잘 만든 묵이였습니다.
한모에 6.000윈인데 두모를
사 왔습니다.
점심 때 양념간장 만들어
묵 한모를 쟁반 놓았는데
반모정도 먹고, 남았습니다.
저녁에는 쑥갓 데쳐서 나물로 하고,둥근재래종 호박 전하고.
칼치 남은거 2토막 구울것입니다.
새로 심은 오이포기에서 딴
오이가 4개 2.000원이라 샀는데, 감자칼로 거풀을
얇게 깎으니 진한 초록색이고.
오이 맛도 달았습니다.
고추장으로 찌개하는것도
거의 없고.
식단까지는 짜지 않지만.
신경쓰서 음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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