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가 6.25 전쟁은 끝났어도
경제적으로는 힘들고.
사회적으로도 나라가 많이
힘든 때였습니다.

좀 떨어져서 보면 떼를 이룬듯
아주아주 곱습니다.
봄이었는데 학교교문에는
하교 때 설탕을 녹여 쇠판에 붓고 형태를 찍어주면 그 형태대로 남기고 손가락으로 떼어 내어 먹으면 이미 만들어
둔 큰 것을 준다 하는데.
아무도 받은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온갖 모양이 있었는데.
저는 자전거 모형을 얻고 싶었습니다.
그 엿물로 만든것이요.
또 큰 칡을 캐어서 교문 앞에서
잘 드는 칼로 편으로 썰어서
팔았는데 제법 씹으면 맛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침에 엄니께서
군것질 거리 용돈을 주신날의 일이었지 용돈은 거의 없었고.
학교 갔다 와 칭얼거리면.
구멍가게에서 왕사탕 사주시기도 한 것이 그리 기분 좋던 것을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같이 이야기가 되는 사람이 저에게는 동년배입니다.
동년배는 좀 삐딱한 행동을
해도 이해가 됩니다.
그럴 수도 있는 어려운 시기를
지났기에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사람은 다 같은 잣대로
보아서는 안된다 싶습니다.
공부한 높낮이,
인품의 다름,
비슷비슷한 많은 사람들,
저는 재미가 없으시더라도.
지식과 인품이 있으신 분은
우리 사회에서 꼭 있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께서 평범한 사람들과
분명하게 다르실 겁니다.
그런 분 같으신 분을
우리 사회의 어른이십니다.
어른이 신 그런 분이 오랜 세월의 경험과
경륜으로 이루어지신 것이라
나는 존경을 합니다.
재미 있는 사람은 방송을 보면
많고 많습니다.
그런분도 꼭있어야 많은분들이 같이 따라 웃을수 있으니까요.


오늘 장본것
올해는 가뭄이 길어 감자농사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하우스감자인데
고령개진감자 10Kg 1박스에 31.000원 주고 사 왔습니다.
마트 였는데.
꽈리고추가 500g에 2.700원을 했습니다.
품질도 아주 上 이었습니다.
농어촌공사인가?
3.000원지원으로 헐하고.
품질도좋았습니다.
식자재 마트에서는오이고추
제법 많던뎌 2.500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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