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창포는 우리 토종의 꽃
노란색도 있는데,
자연상태의 산속 습지에는
진한 이 보라색이 피고.
나는 가야산에서
씨앗 받아 온 것이 10년도 넘었지 싶고.
노란색은 연못이나.
또 울산을 갔더니
큰 물이나 지면
물이 많이 내려가는
도시개천이 물은 없고
습한 곳에,
또는 못가의 습한 곳에서
많이 피더라.
부산이기대 숲 속 습지에서도
진한보라색 꽃을
만났다.

시베리안 아이리스
굴스윙

꽃창포꽃

시베리안아이리스 스텐다드

이 꽃은 잘 피면 첫사진처럼
겹겹이 피고 꽃 한대궁이에
두송이씩 핀다.
색이 아주 곱다.

첫해에도 꽃이 많이 피지 않았는데.
해가 갈수록 꽃이 덜 핀다.
꽃의 분위기는 고급스럽다.
나는 화분이고,
밭이나 화단에 심은것은
꽃도 상대적으로
많이 피지 싶다.

토종꽃창포꽃
꽃대가 쑥 올라가고.
꽃도 많이 피고.
산속 습지에서 만나면
멋쟁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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