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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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준서 2023. 5. 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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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블로그를 해 왔다. 지금 생각해 보면 블로그는 세상과의 소통이고, 내 지난날이 현재로 이어지는 곳이다.

준서의 커 가는 모습들, 7월의 꽃, 살며 생각하며, 나무꽃, 풀꽃, 엄마랑 함께, 샘물, 나무열매, 음식,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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