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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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꽃이 피기 시작

이쁜준서 2023. 3. 16. 18:31

 

붉은 명자들

곧 명자들이  피어 날것이고,
명자꽃들이 1년 내내 놓여진 자리가 있다.
그중에서 조금 큰
품목중의  대표들을
한 곳으로 모았다.

꽃이스라지 홑꽃이
피었다.
이런색의 꽃을 화사 하다고 한다.

꽃이스라지 겹꽃도
곧 만개 할 것 같다.

오늘   병꽃3가지 분갈이 했다.
내일 분갈이 할 흙도
반 정도 조성 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