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6월의 꽃

아나벨수국( 여름수국 )

이쁜준서 2020. 6. 23. 02:37

 

 

 

 

 

 

 

2019년 혼자서 서지도 못해 심어 놓고,

지지대를 꽂고 몇개 되지 않는 가지를 이리 저리 묶어 주었다.

1년만에 이렇게 거대하게 꽃이 필 줄  몰랐다.

 

 

 

 

 

 

 

사진 1

 

 

사진 2

 

사진 1과 사진 2을 보면

이렇게 조화롭게 신선한 아름다운 색의 조합을 이루었을까

감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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