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혼자서 서지도 못해 심어 놓고,
지지대를 꽂고 몇개 되지 않는 가지를 이리 저리 묶어 주었다.
1년만에 이렇게 거대하게 꽃이 필 줄 몰랐다.
사진 1
사진 2
사진 1과 사진 2을 보면
이렇게 조화롭게 신선한 아름다운 색의 조합을 이루었을까
감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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