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카라꽃
꽃대를 쑥 올려야 하는데,
거름이 모자란듯 꽃이 피어 나면서 3일을 꽃대를 올려도
이 정도이다.
굵은 두 대궁이에서 한 송이씩 꽃대가 올라 왔다.
나머지 4촉이 더 있으나
내년을 기대할 수 있는 촉이 2개
앞으로 2년은 더 있어야 꽃을 피울 올 해 새로 난 촉이 2개이다.
화분에 한 쪽의 둥근 뿌리에서 꽃대 하나를 피웠지만,
꽃대를 쑥 올려 꽃을 피웠던 노란색 카라꽃이다.
겨울 월동시에 냉해를 입어서 삭아졌지 싶다.
지금은 없다.
흰색 카라꽃
꽃대를 쑥 올려야 하는데,
거름이 모자란듯 꽃이 피어 나면서 3일을 꽃대를 올려도
이 정도이다.
굵은 두 대궁이에서 한 송이씩 꽃대가 올라 왔다.
나머지 4촉이 더 있으나
내년을 기대할 수 있는 촉이 2개
앞으로 2년은 더 있어야 꽃을 피울 올 해 새로 난 촉이 2개이다.
화분에 한 쪽의 둥근 뿌리에서 꽃대 하나를 피웠지만,
꽃대를 쑥 올려 꽃을 피웠던 노란색 카라꽃이다.
겨울 월동시에 냉해를 입어서 삭아졌지 싶다.
지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