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음식

알토란표 무 장아지 담기

이쁜준서 2017. 10. 26. 06:28

 

기본레시피

무3Kg, 청양고추 20개, 고추씨 1컵

 

절임물 비율

물 3컵, 물엿 2컵, 소금 1컵 반, 소주 2컵, 현미식초 2컵, 설탕 1컵, 국간장 3 큰술

 

만드는 법

무 2개 3Kg을 4~5 Cm 두께로 자른다.

말리는데 2일이상 말리지 말것,

절임물을 비율대로 만든다. 소주가 곰팡이를 잡아 준다.

1주일 뒤부터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만든 것 레시피

무 7Kg 정도, 청양고추 넣지 않았고, 고추씨 대신 옥상표 늦고추 말린 것 2줌 정도,

 

절임물 비율

물 9컵, 물엿1,2Kg 한병, 소금 3컵, 소주 3컵, 현미식초 4컵, 설탕 2컵반, 국간장(집간장)9큰술

식초와 설탕을 비율보다 적게 넣었다.

 

만드는 법

무 5개를 4~5Cm 두께로 자른다.

말리는데 2일정도 말렸는데, 방송에서보다 덜 말랐다.

방송에서는 무가 아래 위가 말리는 정도 였는데, 만지면 수분이 빠져 나간 느낌이 일 정도로 말렸다.

눌린판이 있는 통에 넣고 방송보다는 절임물이 넉넉했고, 절임판으로 눌렸다.

날씨가 선선하니 직사광을 받지 않는 뒷베란다에 통을 두었다.

 

 

 

 

 

 

넉넉하게 한 것은 2달정도 지나서 맛이 숙성이 되면, 고추장 장아지로 만들고 보고 싶어서였다.

2달정도 지나서 작은 통으로 옮기고,  절임물을 한번 끓여서  이 절임물에 양파 장아지를 해 볼 것이다.

 

 

건잔멸치 졸임은 집집마다 다르고, 또 내가 해도 늘 같게 하지는 않는다.

요즈음은 땅콩을 넣고 하는데,

그 중 한가지는

멸치를 기름에 볶아 따로 담아내고 그 프라이팬에 콜라(집에 있을 때,) 나 과일즙을 한팩 넣고, 매실청을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볶아 둔 멸치와 땅콩을 넣고 졸인다. 끝날 때쯤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조금 넣어 윤기를 더해 준다.

딱딱하지 않고, 물엿(올리고당도), 설탕을 줄이는 방법이다.

 

오늘 아침은 알토란의 만능맛간장으로 해 보았다.

진간장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국간장(집간장)으로 만능맛간장을 만들어 두었던 것이다.

음식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라고 만들어 둔 것이다.

멸치를 뽁다가 땅콩을 넣어서  이내 불을 껐다. (불을 끈 이유는 후라리팬은 달아 있고, 만능맛간장의 양은 적게 들어가고)

만능맛간장을 넣고 볶다가 올리고당을  윤이 날 정도로 넣고, 잠시 졸였다.

빠른 시간안에  덜 달고, 바싹한 견멸치 조림이 되었다.

 

음식을 해 본 적이 없는 한 사람도 만능간장으로 건멸치 볶음은 할 수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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