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우리 토종들의 이야기 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면서 토종이 대량 생산이 되는 품종들에 거의가 밀려나서 이제는 토종을 찾기도 힘든 세월이어서,
다시 토종의 우수성을 알리는 세상이 되었다 싶은데도,
그래도 아무리 서양에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한 사람이라도
사람을 이렇게 부르는 것에는 좀 거친 표현이지만, 그래서 더 의미가 살아 있어서 입니다.
우리 토종의 생명체 중에서 가장 우수한 생명체인 것은 역시나 [ 토종의 우리 나라 사람의 혼을 지닌 사람들]
이고, 그 사람들은 많고 많기에 그 혼을 간직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안도감과 자부심을 가집니다.
'샘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00번째의 포스팅을 하면서. (0) | 2015.12.06 |
---|---|
앞으로 진행형이 아니고, 뒷걸음 질 같은데, 그래도 그리 살고 싶으니, (0) | 2015.12.05 |
김장 식재료 준비하기 (0) | 2015.12.03 |
살아 가는 모습들 (0) | 2015.12.01 |
바른생활 아이와 진실한 사람..... (0) | 201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