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4월의 꽃

미스김라이락, - 2015년

이쁜준서 2015. 4. 24. 14:09

 

 

미스김 라이락

2013년 어린 나무를 들여서 올 해가 3년차입니다.

그냥 자라는대로 두었더니 올 해 꽃이 피고 보니 가지를 손질을 좀 해 주었어야 했습니다.

 

 

 

이 사진은 참깨알 보다 작은 꽃몽오리에서 조금 커져 가는 중입니다.

검은 보라색으로 보이다가 이만큼 까지도 한참 지났습니다.

 

 

이젠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개화 한 꽃도 아주 작습니다.

향기가 좋습니다.

 

 

가지치기 해서 삽목한 시집 간 미스김 라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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