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7월의 꽃

피마자

이쁜준서 2013. 8. 3. 06:29

 

 

 

 

환상적인 모습이다.

 

 

 

 

 

 

 

 

 

 

 

 

 

 

 

 

 

 

 

 

 

 

피마자는 열매는 기름으로 짜기도 하지만,

연한 잎을 따 삶아서 건채로 만들었다 음력 정월대보름날 나물을 해 먹었다.

기름에 볶아서 만드는데, 찰 밥 위에 덮어서 먹었다.

 

예전 독에 소금구멍이 나든지 실금이 나면 피마자 열매로 문질러서 땜으로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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