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한창 인 때이다.
떡잎 하나 없고, 낙화없이 아주 예쁜 모습이다.
바로 위 사진은 3월6일 손잡고 온 날의 심겨진 모습이고
한달 정도 자란 모습이 이렇게 많이 자랐다.
덩굴이 벋어나면서 꽃몽오리도 자꾸 자꾸 맺어 간다.
꽃 기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햇빛을 볼 수 있는 환경이라면
키워 보시라 권하고 싶은 화초이다.
아마도 베란다에서 키운다면 베란다 문을 열면 은은한 향이 날 것이다.
아주 한창 인 때이다.
떡잎 하나 없고, 낙화없이 아주 예쁜 모습이다.
바로 위 사진은 3월6일 손잡고 온 날의 심겨진 모습이고
한달 정도 자란 모습이 이렇게 많이 자랐다.
덩굴이 벋어나면서 꽃몽오리도 자꾸 자꾸 맺어 간다.
꽃 기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햇빛을 볼 수 있는 환경이라면
키워 보시라 권하고 싶은 화초이다.
아마도 베란다에서 키운다면 베란다 문을 열면 은은한 향이 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