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고
04시 무렵 잠이 깨어.출근할 사람도 없는데,아침밥 준비를 한다.미역국을 끓이려고 미역을 담그고,소고기가 양이 작으니 북어 한 마리 슬쩍 흐르는 물에 씻어가시를 가려서 미역국에 넣고반이상은 표고버섯 넣고 육수를 내려고 얹어 놓고,평소대로 밥 할 쌀을 잡곡을 섞어서씻어 담가 놓고,어제 우엉을 2.000원 작은 단을사 왔기에 냉동실의 설도 700g을냉장실에서 자연 해동되라고 신설실에 넣어 두었다.해동이 되면 우엉조림에도 넣고,소고기다짐육고추장조림도 만들고,요즘 물오징어가 맛나고 싸서,우리 도시 대표음식 무침회를 하려고 양념 한 봉지 어제무짐회전문점에서 사 왔다.집에서 할 때는,무채는 설탕,소금간을 해서꼭 짜고 배 채 넣고,사온 양념장으로 무치면 된다.집에서 한 양념장보다 쌈박한 맛이 난다.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