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여행 2019년 5월 21의 모습 지난 사진이지만, 한 상자를 엎어서 소금을 섞어서 통에 바로 담는다. 기장항은 칼치가 잡히는 철이 있고, 예전부터 기장칼치라면 알아 주는 맛이였다. 가을 애동호박 맛날 때, 칼치도 잡히는 철이였다. 기장 대변항 낮 11시에 시작하는 운동을 하러 가서 옷을 갈아 입.. 여행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