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화분에서 채소를 키우면, 어제는 비가 제대로의 비는 아니었서도 오락가락 했다. 이웃 친구 줄려고 백화등, 부바루디아를 삽목했다. 지난 겨울 동사 했다고 채소는 아니라도 친구들이 없다 하면, 삽목을 해서 준다. 꽃은 가꾼다고 하는 말이 더 적당하고, 채소는 키운다는 것이 적당하고, 수입을 목적으로 대 단위.. 샘물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