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4월의 꽃

라이락 꽃

이쁜준서 2019. 5. 2. 05:50

 

라이락

살 때는 미스김라이락이라 했다.

지나가던 블로거 한 분께서

이러쿵 저러쿵 했는데,

다른 측면에서 보면 그 분 말도  딱이 맞는 말도 아니었다.

검색을 해 보았지.....


그래서 그냥 라이락이라 부르기로 했다.

몇년 전 작은 폿트로 들였는데,

많이 컸다.

강전지를 하면서 키워 왔다.




 

 

위 사진보다 2일전에 찍은 것이다.

라이락은 향기이다.

라이락꽃은 내 소녀적이 생각나는 꽃이다.

학교 교정 화단에서 피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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