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삽목 3년차 봄의 가지라 아직 길이가 짧다,
그래도 단박에 맘을 뺏길 이렇게 고운 겹꽃의 붉은 꽃을 피웠다.
2번
2번
2번 같아도 2번과는 좀 다르다.
홑꽃이고, 화륜이 큰 옥상 정원의 터줏대감격인 명자꽃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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