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다육이

다육이, 호랑이발톱, 홍바위솔, 월리영바위솔

이쁜준서 2014. 11. 1. 00:16

 

 

바위솔- 호랑이 발톱

중앙에 것이 어미이고,가 쪽 5개는 어미에 붙어 있던 아가들이였는데,

아가들이 많이 자랐습니다.

 

 

 

홍바위솔

좀 더 일교차가 큰 날씨에 두었더면 아가들처럼 붉게 물드는 홍바위솔입니다.

겨울에 노지 월동이 된다고 하는데 혹여? 싶어서 따뜻한 실내에 들였습니다.

바위솔은 다닥 다닥 붙여서 자라면 보기 좋습니다.

아가들이 많이 생겨 났습니다.

내년이 기대 되는 모습입니다.

 

 

바위솔 - 월리영바위솔

 

 

 

겨울에 들이는 것은 자리 차지가 한정 되어 있어 다육이를 늘이지 않았는데,

바위솔 종류를 키우지 않 해 본 것이라 올 해 몇점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