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꽃
무시무시한 말벌이 더덕꽃에 앉았습니다.
사진을 찍고는 킬라를 뿌려 제거 했습니다.
말벌은 위협적인 존재라서......
킬라를 치고 그냥 두면 꽃도, 나무잎도 말라 시듭니다.
곧 호스물로 샤워를 시켰더니
바로 위 사진과 같은 꽃을 같은 시각대에 찍었는데도 분위기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