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은 은은한 색이다.
얼굴을 보자고 살짝 고개를 들게하고서....
카메라를 자동모드에 놓고 찍었다. 눈으로 보아도 딱 이 색이다.
꽃몽오리가 이렇게 많이도 달렸다.
꽃몽오리가 너무 크게 잡혔다. 내일 아침이면 필 꽃이지 싶다.
처음 새싹으로 올라 올 때는 세 대궁이었다.
옆가지가 나고, 그 옆가지에서 또 옆가지 나고,세개가 넘으면 많다...가 된다는데,
이렇게 꽃몽오리가 많아도 역시나 많다이다.
초롱꽃은 은은한 색이다.
얼굴을 보자고 살짝 고개를 들게하고서....
카메라를 자동모드에 놓고 찍었다. 눈으로 보아도 딱 이 색이다.
꽃몽오리가 이렇게 많이도 달렸다.
꽃몽오리가 너무 크게 잡혔다. 내일 아침이면 필 꽃이지 싶다.
처음 새싹으로 올라 올 때는 세 대궁이었다.
옆가지가 나고, 그 옆가지에서 또 옆가지 나고,세개가 넘으면 많다...가 된다는데,
이렇게 꽃몽오리가 많아도 역시나 많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