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피기 시작하는 자귀나무꽃 입니다.
가까이 보다 조금 떨어져 보면 더 아름답습니다.
불꽃놀이의 불꽃 같습니다.
벌꿀이 머리를 쳐 박고 꿀을 따는 중입니다.
꽃몽오리가 이렇게 희한스럽습니다.... 이 명주실 엉킨 것 같은 것이 벌레라 합니다. 뽕나무에 있는 벌레라 합니다.
벌레라고 해도 희한스런 벌레 입니다.
야산에 가면 씨가 떨어져 자연발아 된 자생의 작은나무들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조경용으로도 많이 심기에 이렇게 큰나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