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과 어울린 코스모스 한송이
붉은 벽돌 건물의 담쟁이 덩굴
아마도 주인은 녹색일터...
자리공의 붉은 색은 녹색이 있어 틘다.
한국 적송
기후가 변해가고, 공해가 많아서 겨우 겨우 살고 있는 소나무라 생각한다.
붉은 나무둥치에 짙은 녹색의 소나무 숲이다.
이 한페이지에 담기엔 사진의 녹색의 용량이 많았는지? 나머지 7장의 사진을 뭐라 뭐라...하면서 거부했다.
흔이 우리는 녹색이라 표현한다.
그런데 그 녹색은 녹색자체만으로도 서로간 농담으로 어울리고, 한들 한들 바람에 흔들이는 코스모스
한송이를 색으로 살려 내기도 한다.
녹색은 생명의 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