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찍고 (31번째 글) 왼쪽으로부터, 아빠, 준서, 엄마, 외할머니,다른아줌마, 이모를 그렸습니다. 그림이 좀 변했습니다. 머리모양도 달라졌고, 다리가 길어 졌고, 팔도 옆에 그려져 있네요. 왼쪽은 나무인데 물을 맞고 있고, 화분, 햇님, 밑의 것은 위에서 물이 뿌려지는 모습이고 바닥에 물이 흘러 모인것이랍니다. 엄마, .. 준서가 찍은 사진들 2008.03.03
준서가 그린 거미줄 그림과 인형들의 사진 (8번째 글) 준서가 직접 그리고 찍은 거미줄 사진입니다. 거미가 나올듯 하지요? 준서가 직접 만들고 찍은 고무찰흙 꽃 입니다. 예쁘지요? 이거 만들기 쉽다를 연발하면서 한 다섯개를 연달아 만들었습니다. 무지개와 엄마입니다. "엄마 내가 예쁘라고 얼굴이랑 눈이랑 코랑 다 다른 색으로 그렸어" 이렇게 말하면.. 준서가 찍은 사진들 200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