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신선하고, 가격도 쌈직하고.
맘 먹고 서문시장에 가서 생선을 사 왔다.
동때찌개는 어제처럼 쌀쌀한 날씨가
더 맛이 있었고, 무도 맛이 있었는 철이고.
먼저 건멸치,디포리,건표고, 다시마로
멸치육수 내어 놓고,
야채준비
무는 국 끓일때처럼 썰어 놓고,
굵은대파 1대궁이 어슷썰어 놓고,
청양고추 2개 굵게 썰어 놓고,
팽이버섯 씹이는 맛이 좋아
마침있어서 한봉지 손질해 놓고.
양념장
국간장,액젓갈에 다진마늘,다진생강 넣고,
고추가루 적당하게 넣고,
동태 1마리 8.000원이 였는데.
꽁꽁언것이 아주 컸다.
배가 통통하더니 알이 아주 크서.
동태찌개 해 놓으니 알탕같을정도로
그릇에 뜨면서 두토막 뜨니.
보너스 탄듯했다.
물에 담궈서 손질할정도만 해동했고,
먼저 썰어놓은 무 깔고.
동태 놓고,
양념장 동태 위에 끼얹고.
멸치 육수를 동태 밑으로 보이게 넣고,
끌어 오르면 냄비뚜껑 닫고.
한소끔 끓여서,
먹을만큼 육수 더 넣고.
뚜껑 닫고 끓어 오르면.
심심하게 집간장,액젓갈을 넣은
것이라 간 맞추기는 천일염으로 한다.
그래야 더 시원해서이고,
천일염이 없으면.
집간장,액젓갈로만 간 맞추어도
충분하게 시원한국물을 먹을수
있다.
내가 한 찌개는 시원하게 국물을 먹을정도 였고.
국물보다 동태살을 위주로 하면
국물을 더 적게 넣으면 된다.
조미술은 넣지 않았는데.
동태찌개에는 안넣어도 된다.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강사다 (14) | 2026.10.26 |
|---|---|
| 장마비처럼 (16) | 2026.10.25 |
| 된장 뽀끌뽀글 끓이고 (11) | 2026.10.24 |
| 무청 시래기 된장지짐 (0) | 2026.10.22 |
| 오징어 뽂음 (0) | 2026.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