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생강 4Kg을 사 왔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월요장날은
햇 생강가격이 조금 오를것입니다.
예년에 그래 왔습니다.
안동 토종생강은 알아주는데.
이 생강도 안동 햇생강이라 했습니다.
수년전 수입한 생강이 우리나라에서
심어 가꾼 이 큰생강이 김장 때
양념류 사러 칠성시장에 가서도.
김장에 넣는것은 가격이 배도 더 되어도
토종생강을 사 옵니다.
그래도 안동지방에서 키웠다 하니,
이렇게 생긴 다른지방 생강보다
조금 가격이 더 했지만 사 왔습디다.
흙이 있어서 주방 개수대에서는
씻을수 없어 마당에서 씻어왔고,
겉껍질이 좀 마르면 깔 때
덜 미끌거려서 씻어다 놓은 것입니다.
뭐 할건가요?
우선 배를 넣고, 생강청을
꿀을 넣고 생강청을 담아서
냉장고에 두고, 겨울에 차로 할것이고,
남은것은 굵게 다져서.
소주를 사서 생강주를 담아서
주방에서 사용할것입니다.
생강주만 음식에 쓰일 때가 있고.
다진생강이 필요하면 건지를
조금건져 넣기에 1년 거의 생강을 사지 않습니다.
그런데 씻어서 껍질 벗기고.
또 살짝 행구어서 물기 말려서
다지고,걀고,
일거리 장만했습니다.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태찌개 (0) | 2026.10.29 |
|---|---|
| 장마비처럼 (16) | 2026.10.25 |
| 된장 뽀끌뽀글 끓이고 (11) | 2026.10.24 |
| 무청 시래기 된장지짐 (0) | 2026.10.22 |
| 오징어 뽂음 (0) | 2026.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