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샘물

ㅡ마트를 세곳으로 돌아서

이쁜준서 2026. 10. 7. 15:10

이웃친구의 아들이 처갓집에
간다고 배를 한박스 산다고.
큰 로컬푸드에  전철을 4정류장 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3개씩 넣은 비닐포장은 있는데 박스포장은 없었습니다.

시금치가 추석이 지났고
마치맞게 자란것이 3.000윈
가지는  5개에 1.700원.
애호박 1개에 1.000원,
오이 두봉지 10개,

전철을 다섯정류장  타고 내려서
단위농협  로컬푸드에도 사과건 배건 박스포장은 없었습니다.

사과가 맛나 보이는것이.
한봉지에 6.800원  해서 사고,
걸어서 가면 이마트가 있어 또 갔습니다.
배가 4~6개 포장박스가 있어
그중4개든것으로 골라2박스논 사돈댁에,
우리도 먹자고 한박스씩,
로컬푸드에서  애플대추
1팩,

토종닭이 30%세일이라 저는 한팩  사고.
친구는 물오징어가  국산이라
3팩 샀고.
저는 아주 큰 무  1개 샀고.

친구는 핸드카트기 밑에 박스를 놓고 그위에 주머니를 놓고,

저는 핸드카트기  주머니가 가득찼고,
그렇게 전철 한 정거장을
타고  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걷기운동에 충분했습니다.

오늘저녁은 닭백숙이고
찹할주머니에 녹두도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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