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3일부터,
찬방이기는 해도 정남향 창으로 햇빛도 들고.
구근류와 자란 화분, 카라화분들을 하루 2~3개씩 옥상정원으로 올려, 분갈이를 했다.
구근이다 보니 통째로 빼어서
낱낱의 구근 상태를 보아서
화분에 낱낱의 구근을
재 배치해서 심었다.
물론 흙에 거름도 넣었고.
이틀을 혼자서 구근 분갈이는 다 했다.
꽃이 3~5월에 피어나는 나무류는 꽃이 피고 분갈이를 해야 하고.
다년생 중 붓꽃류도 꽃이 피기 전 분갈이 하면 올해 꽃을 볼 수 없다.
붓꽃류는 하지 않았다.

그 밖의 다년생들을.
어제부터 오늘까지 남편이 도왔는데,
오후 6시경 다 하고,
흙 정리와
빈 화분까지 정리하고,
종량제봉투로 버리는 것까지
남편이 많이 도와주었는데.
많이 힘들었다.





그냥 놓인 듯해도
제피란서스가 모여 있고,
카라가,
붓꽃들이,
독일붓꽃들이,
조팝류들이,
고추화분들이,
상추 화분들이,
무씨 새싹들이,
부추가,
미나리도 박스에 하나.
그 밖에 다년생들 몇 가지가,
차차로 제자리 찾아지게 된다.
옥상정원은 늘 일이 있다.
늘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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