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적응 하는 도움이 되는 글

클레마티스 와쇼니케

1. 글쓰기
티스토리에서 글쓰기는 오른쪽 위의 T를 클릭하면
일단 로그인을 클릭해서 로그인을 먼저 한 후
연필 모양을 클릭하면 글쓰기 창이 열린다.

2. 블로그 관리창 열기
오른쪽 T를 클릭하면 연필모양 옆에 설정 기호가 있고, 클릭하면
왼쪽에 블로그 관리 창이 열린다.

3. 처음 티스토리에 이전 되었다면,
블로그 관리 창에서 가 항목을 클릭 해 보고, 또 설정을 클릭해서
글쓰기도, 방명록, 댓글 관리도 다음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것처럼 정해 주어야 한다.

4. 베너섹션 하는 법
블로그 관리창에서 스킨 편집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창이 길게 뜬다.
베너섹션이 아래 쪽에 보이는데,
이미지 넣고, ( 사진 폴더에서 적당한 사진을 찾아서)
문구 글 넣고, ( 제 경우에는 봄비 온 뒤 풀빛처럼)
편집을 끝내었으면 적응을 클릭해서 마무리 하는 것은 다음 블로그에서 하던 것과 같다.

5. 티스토리 내 블로그 화면 오른 쪽에 네모난 칸에 T영문 티자가 있는 것에 사진, 글 넣기
블로그 관리에서 블로그 설정 클릭
열리는 화면 맨 위 네모 칸에 + 클릭해서
사진 편집 기능으로 300사이즈로 사진을 줄여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폴더에서 사진을
불러 오고,
글도 간단히 적어서 마무리 하면 된다.

6.. 다음 블로그에서 친구 찾기
블로그 관리 창에서
페이지관리 클릭하면 맨 위에
다음블로그 친구 목록을 클릭하면
다음 블로그에서 친구 목록이 뜨고 그곳에서 내가 가고 싶은 분을 클릭하면
바로 갈 수 있다.

7. 다음 블로그처럼 즐겨 찾기가 없다.
블로그 관리에서 나의 링크를 클릭해서
상대방 글 위 주소를 복사하고 닉을 이름이란 란에 넣어 등록한다.
굳이 디스토리의 블로그만 되는 것이 아니고, 검색으로 찾다가 유용하겠다 싶은
글에서 글 주소를 복사, 닉을 알고 나의 링크에 등록하면
그 링크 된 것을 클릭하면 그 디스토리가 확 열린다.
오늘 나는 네이버에서 옥상정원을 하는 분의 블로그를 나의 링크에 등록 해 두었다.

8. 피드
오른쪽 T를 클릭하면 피드란 것이 나오고, 피드를 클릭하면
내가 구독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각자의 새글들이 올라 온다.
아직은 안정 되지 않아서 새 글이 올라 오는 분도 있고,
않되는 분도 있기는 하다.


포스팅으로 티스토리 적응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3개인가?
올렸는데,
내 다음블로그 절친께서 티스토리에 들어 왔더니 너무 황당하신 듯 해서
나 역시 처음 이전해서 황당 했었기에
저 딴에는 정리 해서 올린 글이기는 해도 한번 읽어서 모르겠으면
두번, 세번 읽으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지금 이야기 한 것은 pc에서의 이야기 이고,
미리 포스팅 한 글 중에는 폰에 티스토리 앱을 깔고란 제목의 글이 있으니
폰에 티스토리 앱을 까는 법부터 있습니다.
폰에 티스토리 앱으로 글도 쓸수 있고, 폰에서 바로 사진을 올릴 수도 있고,
폰에서 올린 사진을 pc에서 수정 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 수정도 댓글 삭제도, 내가 쓴글을 발 행 할 때 공개 비공개도 정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