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디스토리 정보

티스토리 이전 후 3신

이쁜준서 2022. 7. 13. 07:20

사이드바 변경을 앞 으로도 해 보시고, 경험이 있으신 블로그 벗님들께서는

벗님들 티스토리에 자세하게 포스팅 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1.

사이드바 프로필  오른쪽에 중앙에 T자의 동그라미가 있는 박스에

다른 분들은 사진과 설명 글을 넣었는데 해 보아도 엉뚱하게 되었다.

배운 방법

   오른쪽 상단의 T를 클릭하면  설정을 클릭하고  관리가 왼쪽으로 쭉 붙는다.

   왼쪽 아래 블로그를 클릭하면 

   블로그 정보를 바꿀 수 있는데 

   그곳에서 사진 첨부, 설명글을 넣을 수 있고,

   사용할 사진을 D 드라이브 사진에서 골랐지요.

   바로 위 사진들이고,

   사진 편집에서 꽃만 도드라지게 자르기를 했고, 크기는 300으로 했습니다.

   오른쪽 클릭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해 두시고, 그 사진을 선택해서 열기를 하시고,

   또 간단한 글도 적을 수 있습니다.

2

오른 쪽 상단의  T  를 누르시면 설정이 보이고, 

설정을 누르시면 왼쪽의 블로그  글에 대한 것에도 설정이 있고,

댓글, 방명록에도 설정이 있고, 꾸미기도 있고,

아랫쪽에는 저가 위에서 설명드린 블로그 란도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 편집 때 우리들이 지나 온 것처럼  

글에 대한 것의 설정을 누르시고, 

댓글, 방명록도 설정을 누르시고,

다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말 하자면, 댓글을 적을 수 있는 것은 로그인 한 사람만,

댓글이 적는 즉시 보이게 한다던가 하는 것을 선택 해 주어야 합니다.

 

 

3.

다음 블로그처럼 해드가 따로 고정 되지 않습니다.

설정에서 사이드 편집에서 배너란에서 저가 넣기는 했어도 고정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슈가러브 사진을 넣고 봄비 온 뒤 풀빛처럼이라고 일단은 보였다.

내용 글을 읽으면 보이지 않고 하더라구요.

 

티스토리로 이사하신 저보다 젊으신 블로그 벗님들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직 사이드바를 변경하지는 못했습니다.

변경하면 뭐가 변경이 되는데 괜찮겠느냐고 ? 물어서 

가뜩이나 혼란인데 또 혼란 만들기 싫어서 티스토리 이전 한 것에서 주는대로

사용 할가 합니다.

 

4.

등록 했던 포스팅 수정  방법

오늘쪽 T  클릭   설정 클릭  블로그 관리 홈 ( 왼쪽에 생긴다 길게)    글관리 클릭( 다음 블로그 때와 같다)

수정, 삭제등의 문구에서 수정 클릭하면 글을 수정 할 수 있습니다.

3번까지 쓰 두었던 포스팅을 그런 과정으로 4번을 쓰고 있습니다.

 

5.

티스토리에 오신 글을 환영 한다는 글을 띄우고 아래를 보면,

공지사항이란 곳을 클릭하면 다음에서 친구로 지냈던 블로그 명이 쭈욱 나타 납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전 하시기 전에 친구들 별도로 메모 해 두시지 않으셨다면

복사 해 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는 복사 해서 비공개 글로 둘려고 합니다.

 

 

우리 시어머님께서 

에미는 아~들( 아이들을)을 좋아 하지 않느냐?

초등학생이던 시절에는 수도권이 조카 형제들이 와 있었지요.

우리 큰아이와 큰 조카가 한살 터우르 둘째들은 동갑이고,

조카들이 오면 같은 도시에 사는 생질도 섞였지요.

방이 폭이 10자 반이고, 길이가 16자여서, 아이들은 저녁때 마당에서

물놀이를 하고 놀면 마당이 식고, 자리를 펴고 TV는 툇마루에 얹어 놓고,

저녁을 먹고 더우니 마당에서 놀다가 아이들은 다들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자고,

그 중 막내인 우리 둘째는 저가 안아다 방에 눕혔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가 아이들만 좋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어머님께서는 사람은 요물이라 하셨습니다.

꼭 나쁜 뜻의 말씀은 아니고,

사람은 그 상대에 따라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상대에게 배려도 잘 대해야 한다는 말씀이셨지 싶습니다.

 

한번 만난 적은 없어도 얼핏 사진 속에서 보기도 했고, 

오래 된 블로그 벗님들은 만나면 알 수 있을 것 같고, 

그간에 만난 블로거도 몇분 되는데 낯설지 않고, 무지 반가웠습니다.

 

이 사이버 공간에서 만난 우리들도 인연이 지어진 사람들이었지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란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