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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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잘록병에 약 다찌밀 골드

이쁜준서 2015. 8. 9. 16:08

 

차이브 파를 파종해서 발아가 잘 되어 잘 자라다 올 해 같은 가뭄에도 약간의 비가 몇번을 왔을 때,

비를 맞으면 여린 차이브 파 모종이 혹여 비를 바로 맞아 삭아 질까 보아 비가림도 해 주고 그렇게 키웠는데,

키가 커서 비가림도 못할 정도로 자라서는 자꾸 자꾸 말라지고 그 숫자가 적어 지더니 한 포기도 남지 않게 되었다.

 

멀리서 보내 주신 블루데이지와 산더덕 씨앗을 뿌려 발아가 잘 되어 잘 자라더니,

그런 현상이 일어 나, 이식을 할 정도로 자라지도 못한 것을 작은 분에 이식을 했는데, 하루 하루 포기가 줄어 들더니 없어져 버렸고,

 

산 더덕은 몇포기가 자라고 있는데,

 

오늘 검색을 하다가 알은 것인데,

[모잘록병]이 오면 그렇게 된다고 했다.

 

[모잘록병]에는 [다찌밀 골드]란 약을 사서 발아 후 1주 후에 1주에 한번씩 100배 희석액으로 관주를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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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강타자   성보화학주식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