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이 완전한 꽃공을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많은 꽃이 한꺼번에 피었나? 싶어
또 사진을 담았습니다.
흰색 제라늄이 없어 포트 하나를 들였습니다.
포트 분에 있던 것을 분갈이를 해 주었으니
한참 성하게 꽃이 필 것입니다.
이 작은 화분의 제라늄도 꽃공을 만들어 가는 중이고
꽃몽오리가 피어 나면서 색의 변화까지 있어 더 보기 좋습니다.
한참 성하게 피던 홍색 제라늄은 분갈이를 하고
새 뿌리가 자리 잡기까지 휴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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