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수국
지금 현재는 7겹의 꽃이지만,
처음 피었을 때는 2~3겹으로 순백의 꽃이 피고, 피는 꽃 밑에 수 많은 꽃몽오리가
대기 하고 있었는데, 이 모습은 얼마 있지 않으면 질 것이고,
아직은 저 안쪽의 꽃몽오리가 피어 날지는 미지수이다.
잎이 떡갈나무를 닮아 떡갈수국이라 한다는데,
잎사귀가 불두화를 닮아 보인다.
아직은 일반화가 되지 않아서 15,000원이였고,
조금 큰 것은 30,000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