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10월의 꽃

구릿대, 참당귀

이쁜준서 2012. 9. 20. 09:05

 

구릿대 꽃

이 식물 역시 습지이거나 습기가 많은 땅에서 자란다 한다.

암반데기 높은 곳에서는 거의 대궁이까지 말라 가는 중이였지만,

암반데기에서도 낮은 습지에서는 아직도 꽃이 피는 것도 있었다.

 

 

 지는 꽃

암반데기 꼭대기로 오르는 길에 키가 사람 가슴정도로 크다.

 

 

참당귀

 

이 사진은 허브 농원에서 담은 것이고,

암반데기에서 딱 한포기 참당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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