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의 열매
도토리나무 아래, 풀섶이 우거진 곳에 키가 작은 노박덩굴이 있으니
윗쪽에서는 보이질 않았다.
몇년 전에 보았는데, 길 윗쪽에서 찾아도 보이질 않았던 것을 만났다.
말이 덩굴이니 나무처럼 자란다.
노란 열매 속이 벌어지면 홍색계통의 씨가 약간의 과육 속에 들어 있다.
정작 야산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덩굴이다.
2008년도에 담아다 놓은 노박덩굴
잎은 다 떨어지고 열매가 표피를 열어 젖힌 모습
노박덩굴의 열매
도토리나무 아래, 풀섶이 우거진 곳에 키가 작은 노박덩굴이 있으니
윗쪽에서는 보이질 않았다.
몇년 전에 보았는데, 길 윗쪽에서 찾아도 보이질 않았던 것을 만났다.
말이 덩굴이니 나무처럼 자란다.
노란 열매 속이 벌어지면 홍색계통의 씨가 약간의 과육 속에 들어 있다.
정작 야산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덩굴이다.
2008년도에 담아다 놓은 노박덩굴
잎은 다 떨어지고 열매가 표피를 열어 젖힌 모습